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데(마비노기 영웅전) (문단 편집) ==== 시간의 수호자 ==== [[파일:external/file.heroes.nexon.com/monster_029.jpg|width=600]] [[파일:external/image.heroes.nexon.com/wp61_1920x1200.jpg]] || '''난이도''' ||☆☆☆|| || '''입장 레벨''' ||60|| || '''기본 목표''' ||40pt [[엘쿨루스]] 처치|| || '''기본 보상''' ||11000Gold, 71500exp|| || '''수령 AP''' ||20~50|| || '''부위 파괴''' ||머리의 뿔, 양쪽 앞다리 가시, 꼬리|| ||'''보너스 목표'''||'''기사의 맹세'''|| ||20pt 엘쿨루스의 부분 파괴 성공(파티) 1700Gold 20pt 엘쿨루스의 부분 파괴 2회 성공(파티) 1700Gold 20pt 엘쿨루스의 부분파괴 모두 성공(파티) 1700Gold||20pt 방어구를 수리 않고 전투 승리 33400exp 25pt 피닉스의 깃털을 쓰지 않고 전투 승리 34300exp 25pt 6인 이하 플레이로 전투 승리 38100exp 30pt 마하의 계절 39500exp|| ||'''관련 타이틀'''|| ||없음|| ||태초에 대륙이라 불리던 땅이 있었다. 그곳엔 인간이 존재했으며, 또한 마족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마족은 강대했으며, 인간은 열악했다. 인간의 지도자는 무기력했으며, 마족에겐 신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마신 엘쿨루스. 이길 수 없는 절대적인 강대한 힘에 인간들은 절망했다. 그 신의 힘이… 지금 너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 지속되던 어느 날, 모리안은 또 다른 신과 힘을 합쳐 엘쿨루스에 대항했다. 그것은 자유의지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었고 결국 그녀는 자신을 희생하여 그를 봉인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 마족을 멸절하라. 그들의 피가 에린의 문을 열 것이다. 마지막 피 한 방울을 떨구는 날 여신이 날개를 펴고 그대들 앞에 서리라. 신이 사라진 세계. 그리하여 세계는 자유를 얻었다. 그리고 반대로 세계는 신을 잃었다.|| [youtube(xn9ENV9y2Es)] 신화로 전해지던 고대의 엘쿨루스가 아닌 실존하는 마족의 신 [[엘쿨루스]]이다. 가장 일반적인 '드래곤'처럼 생긴 드래곤. 물욕템은 ~~엘쿨루스의 눈물~~[* 인장 패치로 인해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두 봉인의 수호자를 처치하는 것으로 엘쿨루스가 강림한다. 엘쿨루스는 플레이어와 카단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말해 주는데… 자세한 내용은 [[엘쿨루스]] 항목 참조. 카단이 엘쿨루스를 도발하면서 전투가 벌어지지만 정작 전투가 시작되면 카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이놈이?~~ 패턴은 기사단 레이드의 엘쿨루스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외형이 크게 변했고[* 기사단 레이드의 고대 엘쿨루스는 역사서 속의 엘쿨루스라는 설정. 초기 컨셉아트에 가까운 건 8인 레이드 버전이다.], 드롭 아이템도 다르다. 공격 속도도 기사단 레이드에 비해 좀더 빨라졌으며 불꽃이 푸른 색이다[* 체력이 떨어지다 보면 기사단레이드의 붉은 불꽃도 나온다.]. 이 푸른 불꽃에 맞을 경우 '''신의 불길''' 디버프[* 10초간 초당 60데미지. = 총 600데미지.]로 추가 피해를 입는다. 또한 부위 파괴가 굉장히 쉬워졌으며 파괴 가능한 부위 또한 마족의 신보다 줄어들었다. 물론 부위 파괴가 쉬운만큼 부위파괴 아이템의 가치도 그다지 없다. 에피소드 10의 신규 레이드 중 '''가장 쉬운''' 레이드로 평가되고 있다. 지그린트와 뷔제클로스에 비해 생존기로 버틸 수 있는 패턴이 많으며, 대피소의 보호 효과 및 '''기력 집중''' 버프도 그대로 남아있고[* 2분간 '''공격력''' 1460, 공격 속도 118%, SP게이지 증가량 250% 증가. 참고로 '''공격력'''이라 이비의 마법공격력은 올라가지 않는다.~~낫비는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발리스타를 통한 추락 유도도 유저들이 기사단 레이드로 익숙해지면서 쉽게 나오기 때문. 오히려 엘쿨루스의 문제라면 기사단 레이드에서 8인 레이드로 옮겨가면서 빨라진 공격 속도 때문에 딜 타임이 다소 줄어들었고, 패턴 중에 장거리 이동을 수반하는 패턴이 많아 가뜩이나 넓은 맵을 가로지르며 쫒아가야 한다는 점. 지그린트나 뷔제클로스가 '''피하기 어려워서''' 문제인 반면 엘쿨루스는 '''딜하기 어려워서''' 문제라고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엘쿨루스의 호구스러움을 알 수 있다. 2014년 8월 기준, 웃기게도 지그린트보다 어려워졌다. 지상에서는 제자리에서 꼬리치기나 낙뢰정도만 써서 말뚝딜이 쉬운 지그린트와는 다르게 돌진을 자주써대는데다가 하늘로 잠시 날아오른 뒤 낙하하며 땅을 밭갈듯 갈아버리는 패턴을 연속으로 사용해서 호구라고 부를수 없게 되었다. [* 전체적으로 유저들의 스펙이 상승하면서 용들에게 몇대 맞아가면서라도 딜을 하면 어렵잖게 잡을 수 있게 되었는데, 엘쿨루스의 경우 딜타임이 짧아 스펙으로 밀어붙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상술한 다른 용들의 '피하기 어려운' 점은 맞아가며 딜하는 방법으로 해결된 반면, 엘쿨루스의 '딜하기 어려운' 점은 스펙 상승으로 인해 파티의 DPS가 높아지면서 더 부각되게 된 것. 실제로 잡아 보면 딱히 엘쿨루스가 지그린트나 뷔제클로스만큼 인장을 양산(...)해내지 않는데도 이상하게 클리어타임이 늦춰지는 느낌이 든다.~~물론 다 발컨이라 맞아 죽는다면 더 답이 없어지는 거고~~] 엘쿨루스의 고유 패턴 * 뒤로 비행후 앞을 쓸면서 착지하는 패턴 엘쿨루스의 클리어 시간을 늦추는 원인 1. 뒤로 크게 날개를 젖히며 비행한후에 일정거리를 쓸면서 앞으로 착지한다. 숙련된 사람이라면 간단하게 막거나 회피하지만, 초보라면 내려오는 타이밍이 상당히 애매할수도 있는 패턴. 그냥 계속 엘쿨루스에게 카메라를 맞춰두는게 피하기는 편할것이다. * 공중으로 비행, 대각선으로 맵밑으로 내려간 후 공중에 섬에 착지, 코코볼을 전체 캐릭터에게 뿌리는 패턴 엘쿨루스의 클리어 시간을 늦추는 원인 2. 가장 편하게 피할수 있는 패턴, 그냥 무적회피기나 대피소에 있으면 안전하다. 유도력이 꽤 높으나 별로 문제가 되지않는다. 코코볼에 맞으면 상당히 귀찮으니 주의. 이유인 즉슨 엘쿨루스의 코코볼(검은색)은 피격시 영구 디버프가 걸리는데, 체력이 1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한다. 1이된다고 디버프가 꺼지는것도 아니고 다시 체력을 채워도 또 1까지 체력이 감소한다. 이 디버프를 없애려면 맵 7시, 1시에 있는 웅덩이 같은 곳 쪽으로 더 들어가면 밑에 양동이같은 것이 생기는데, 이것을 웅덩이까지 옮기면 (웅덩이에 표식이 생긴다) 웅덩이에 물이 차고, 디버프가 없어진다. 이 과정이 시간이 한참 걸리고 귀찮으니 안맞는게 상책. * 공중으로 비행후 파란색 불덩이를 쏘는 패턴 엘쿨루스의 클리어 시간을 늦추는 원인 3. 공중으로 비행한후에 맵전체를 날아다니면서 3개의 불덩이를 타겟된 캐릭터에게 쏜다. 불덩이의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맞으면 지그린트의 번개디버프와 같은 체력감소 디버프가 걸리니 주의. 대피소를 짓고 그안에서 피하는 방법과, 그냥 중앙에서 회피기 or 가드기로 피하는 방법이 있는데 , 대피소에서 피할때 주의할것이 있다. 불덩이를 한대 맞으면 대피소가 깨지는데, 사실상 깨진후에 바로 다시 불덩이가 날아오는지라 수리하다가 4~5명이 폭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깨진후 한번 회피후 수리하거나, '''그냥 대피소를 버리는게 낫다 (...)''' ~~배를 버려라~~ 그리고, 이게 가장 엘쿨루스의 클리어 시간을 늦추는 원인인게, 비행중일때 맵의 발리스타를 3방이상 날개에 맞춘다면 엘쿨루스가 떨어지면서 딜타임을 벌수있는데,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이게 지그린트 낙보다 훨씬 어렵기에 발리를 1~2발 맞춰놓고 실패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발리를 잘못 맞춰놓으면 엘쿨루스가 빙그르르 돌면서 맞춰놓은 발리1발을 없애는데, 이러면서 공중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즉, 내려오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것. 그러니 발리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낙을 성공하면 훨씬 클리어 타임이 빠르게 되는건 사실이나 못하는 사람이 더많기에.) 웬만하면 발리스타를 쏘지 않는게 클리어시간이 더 빠르다. * 하늘향해 포효하면서 코코볼 뿌리기 피하는 방법은 위의 코코볼 패턴과 동일하다. 다만 엘쿨루스 앞발주변에서 딜링중이라면 코코볼이 떨어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니 타이밍을 잘맞춰야 한다. * 두 앞발로 내려 찍으면서 브레스 이건 지그린트, 뷔제클로스에게도 있는 패턴인데 왜 넣었냐 하면, 엘쿨루스만 판정이 다르다. 엄청나게 빠른 (거의 간격이 없는)2타 판정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검벨의 크로스는 도중에 맞고, (슬래싱하이를 쓰고 크로스를 써보면 어떤판정인지 알게된다.) 아리샤의 드레인마나는 막았는데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들어오는 이상한 판정이 엘쿨루스의 이패턴에만 있다. 그냥 회피기로 피하는게 상책. * 공중으로 비행후 맵기준 왼쪽, 오른쪽으로 나눠서 한번씩 브레스를 뿌리고 가는 패턴 (네이팜) 공중으로 뜬뒤에 아주멀리까지 난다음 왼쪽갈까?오른쪽갈까? (...)같은 모션을 취한후 한쪽에 네이팜처럼 브레스를 뿌린다. 범위가 양쪽을 가르는 중간 지점에 있어도 반피가 까일정도, 직격이면 그냥 행불 or 죽는다고 보면된다. 그냥 얌전히 대피소에서 있거나, 아예 날자마자 냅다 반대쪽으로 달리는 방법이 있으나, 후자는 저 앞에 기술한 왼쪽갈까 오른쪽갈까 같은 모션때문에 어디로 올지 헷갈린다 (...) 그냥 얌전히 대피소짓고 안에있는게 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